아기를 어떻게 재워야 안전할까
📌 3줄 요약
- 돌 전 아기는 등을 대고 눕혀 재워요.
- 평평하고 단단한 바닥에, 푹신한 이불·베개·인형은 빼요.
- 같은 방에서 따로 재우는 걸 적어도 6개월은 권해요.
왜 이 성명을 냈나요
미국소아과학회가 2022년 6월에 낸 정책 성명이에요. 학술지 『Pediatrics』에 실렸어요. 2016년 권고를 새로 고쳐 쓴 거예요. 잠자는 동안 생기는 영아 사망을 줄이기 위한 권고를 모았어요. 여기에는 영아돌연사증후군(아기가 자다가 까닭 없이 갑자기 숨지는 일)도 포함돼요. 같은 호에 근거를 정리한 기술 보고서가 따로 실렸어요.
무엇을 권하나요
돌 전까지는 낮잠이든 밤잠이든 등을 대고 눕혀 재워요. 바닥은 평평하고 단단해야 해요. 기울어진 침대는 쓰지 않아요. 푹신한 이불·베개·범퍼·인형은 잠자리에서 빼요. 부모와 같은 방에서 재우되, 같은 침대가 아니라 따로 재워요. 이걸 적어도 생후 6개월까지 권해요. 권고에는 이런 것도 들어 있어요. 모유 수유, 잠잘 때 공갈 젖꼭지, 너무 덥지 않게 하기예요. 집에서 쓰는 호흡 감시 장치는 영아돌연사를 막는 방법으로 권하지 않아요.
그래서 무엇을 말하나요
"등 대고, 혼자, 단단한 바닥에"가 핵심이에요. 학회는 이 권고가 미국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어요. 우리나라도 질병관리청이 비슷하게 등 대고 눕혀 재우기를 안내하고 있어요.
👤 누구예요? 미국소아과학회(AAP)는 미국 소아과 의사들이 모인 학회예요. 대표 저자 레이철 문(Rachel Moon)은 버지니아 대학교 소아과 교수예요. 영아돌연사(아기가 자다가 까닭 없이 갑자기 숨지는 일) 연구를 오래 해 온 사람이에요. 학회 이름으로 나가는 정책 성명이에요. 그래서 소아과 의사들이 가족에게 권하는 기준으로 쓰여요.
🩺 이 글은 일반 정보예요. 의사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이마다 다르니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상의해 주세요.
📖 어려운 말 풀이
- 영아돌연사증후군
- 건강해 보이던 돌 전 아기가 잠자다가 뚜렷한 이유 없이 숨지는 일이에요.
- 학술지
- 연구 논문을 싣는 전문 잡지예요. 다른 전문가가 먼저 검토하고 실어요.
📚 출처
📄 원문: Sleep-Related Infant Deaths: Updated 2022 Recommendations for Reducing Infant Deaths in the Sleep Environment
Moon·Carlin·Hand · 미국소아과학회(AAP) 정책 성명 · Pediatrics 150(1), 2022
🔎 출처는 2026년 10월에 확인했어요 · 자료를 고르고 옮기는 방법